이리 저리 버스에서 2시간 보냈다. 새로운 환경으로 가기위한 절차인듯하다. 한동안 버스를 타지 않았다. 내일부터는 별을 보고 1시간 이상 버스를 타고 갈 것이다. 그리고 다시 별을 보고 1시간 이상 버스를 타고 올 것이다. 이제 그렇게 살아야 한다. - 201907 어느날 , 팔달문 -